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491 | [질라라비/201812] 8개월째, 만학의 길 / 박현진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90 | [질라라비/201812] ‘직장갑질119’ 활동 1년을 돌아보며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9 | [질라라비/201812]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 흐름에 제화노동자들이 있다 / 김종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8 | [질라라비/201812] 비정규직 20년 투쟁의 성과와 과제 / 차헌호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7 | [질라라비/201812]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 되돌아보기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6 | [질라라비/201812] 이정원을 추억하고 기억합니다 / 황정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5 | [질라라비/201812] 인권운동의 눈으로 본 정규직화 투쟁의 의미와 한계 / 랄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4 | [질라라비/201812] 파견법 제‧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/ 이용우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483 | [질라라비/201901] 2018년, 월담이 보낸 한 해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82 | [질라라비/201901] 걸어온 길에서 나아갈 길까지, 노동박물관을 향한 한걸음 / 양규헌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