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481 | [질라라비/201901] 경사노위 노사관계제도‧관행개선위원회 논의의 실상과 문제점 / 윤애림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80 | [질라라비/201901] 나의 연대 이야기, “가만히 못 있겠다” / 신유아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79 | [질라라비/201901] 반월시화, 오래된 공단의 새로운 노동조합들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78 | [질라라비/201901] 발전현장 비정규직 조직화와 공동투쟁 그리고 청년 김용균 / 김동성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77 | [질라라비/201901]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76 | [질라라비/201901] 자신감과 가능성 북돋운 ‘1,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’ / 차헌호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475 | [질라라비/201902] 2019년 월담의 계획 / 유월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74 | [질라라비/201902] 2019년 철폐연대 사업방향과 계획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73 | [질라라비/201902] 문화예술노동자, 산별노조 건설을 향해 발 내딛다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72 | [질라라비/201902] 사회적 대화와 비정규직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