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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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2 | [질라라비/201902] 사회적 대화와 비정규직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71 | [질라라비/201902] 문화예술노동자, 산별노조 건설을 향해 발 내딛다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70 | [질라라비/201902] 일터의 ‘행간’을 읽으며 행동하는 간호사들의 이야기 / 이민화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69 | [질라라비/201902] 2019년 월담의 계획 / 유월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68 | [질라라비/201902]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논의의 본질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67 | [질라라비/201902] 서울지하철 9호선 재공영화의 시작, 시민 안전과 노동자 권리를 담자 / 전장호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66 | [질라라비/201902] 콜텍 정리해고 13년, 정년이 되기 전에! / 정성훈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465 | [질라라비/201903]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중심으로 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검토 / 박다혜 | 철폐연대 | 2019.03.11 |
464 | [질라라비/201903] 모든 건설노동자와 국민에게 더 안전한 현장을! / 이승현 | 철폐연대 | 2019.03.11 |
463 | [질라라비/201903] KT 자회사 정책과 불법파견에 맞서는 조직화, KTCS지회 / 이재연 | 철폐연대 | 2019.03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