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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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9 | [질라라비/202206] 작업중지권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22.06.05 |
468 | [질라라비/202206] 예술인의 노동자성 인정, 노조 할 권리의 보장 / 이씬정석 | 철폐연대 | 2022.06.05 |
467 | [질라라비/202206] 노동운동과 언론운동의 진정한 콜라보가 필요한 때 / 권순택 | 철폐연대 | 2022.06.05 |
466 | [질라라비/202206] 능력에 따른 공정한 인사평가가 가능한가? / 김승현 | 철폐연대 | 2022.06.05 |
465 | [질라라비/202205] ‘직업으로서의 작가’라는 건? / 박효미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4 | [질라라비/202205] 21년을 외쳤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, 이동권 투쟁 / 김도현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3 | [질라라비/202205]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·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2 | [질라라비/202205]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/ 박정훈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1 | [질라라비/202205]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정규직, 방송스태프 노동자들의 투쟁 / 김기영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460 | [질라라비/202205]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/ 민영기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