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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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1 | [질라라비/202205]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/ 민영기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470 | [질라라비/202205]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정규직, 방송스태프 노동자들의 투쟁 / 김기영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469 | [질라라비/202205] 근로기준법상 개별 근로자의 근로시간제도에 관한 결정권을 가진 근로자대표제도의 문제점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468 | [질라라비/202205] ‘직업으로서의 작가’라는 건? / 박효미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7 | [질라라비/202205] 21년을 외쳤지만 끝나지 않은 싸움, 이동권 투쟁 / 김도현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466 | [질라라비/202204] 프리랜서의 의미와 노동 특성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465 | [질라라비/202204] 지수 ‘가사·돌봄 사회화 공동행동’ 활동가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464 | [질라라비/202204] 우리가 원한다면, 우리가 저항하면, 전쟁을 끝낼 수 있다 / 이용석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463 | [질라라비/202204]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방과후학교 탓인가요? / 이진욱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462 | [질라라비/202204] “전교조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!” / 이민숙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