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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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 | [질라라비/202204] 프리랜서의 의미와 노동 특성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460 | [질라라비/202203] 작은책에서 철폐연대로 이어지는 인연 / 박공식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9 | [질라라비/202203] 오늘도 24만 보육교사들은 노동을 감시당한다 / 박인화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8 | [질라라비/202203] 유흥희 ‘비정규직 이제그만 1,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’ 집행위원장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7 | [질라라비/202203] 건강한 급식조리 노동을 상상한다 / 유청희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6 | [질라라비/202203] 끝까지 버티고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투쟁이 되도록 하겠다! / 임종린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5 | [질라라비/202203] 배달플랫폼노동조합(준) 출범과 안전배달제 도입 요구 / 홍창의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4 | [질라라비/202203] 공공기관 노동이사제, 개정안 통과와 시행에 관하여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453 | [질라라비/202202] “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, 함께 만들어 가요!”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452 | [질라라비/202202]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, 노동법의 사각지대 / 명숙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