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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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1 | [질라라비/201905] 원남산업단지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을! / 송민영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450 | [질라라비/201905] “나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인가?”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449 | [질라라비/201905] 민간 대기업 고용구조의 특징과 개선 방안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448 | [질라라비/201905] 586일 파업의 그늘을 딛고 새로운 시작, ‘상상인증권지부’ / 김호열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447 | [질라라비/201905] 전기원 노동자들의 노동안전보건,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/ 문길주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446 | [질라라비/201906] ‘비정규직’이라는 단어 속 함정 - KT 사례를 중심으로 / 박사영 | 철폐연대 | 2019.06.17 |
445 | [질라라비/201906] 나는 누구일까? 집배원일까? 사장님일까? / 유아 | 철폐연대 | 2019.06.17 |
444 | [질라라비/201906] 故 김용균 투쟁 이후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과제 / 이태성 | 철폐연대 | 2019.06.17 |
443 | [질라라비/201906] 포스코의 51년 무노조 경영에 맞선 사내하청 노동자 조직화 / 손상용 | 철폐연대 | 2019.06.17 |
442 | [질라라비/201906] 특수고용 노동권의 보루, 플랫폼노동연대 / 이성종 | 철폐연대 | 2019.06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