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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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| [질라라비/201710] 꿀잠, 비정규운동의 새로운 진지를 꿈꾸다 / 황철우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65 | [질라라비/201712] 민주노조와 함께 단련되는 삶, 세종호텔노동조합의 투쟁 / 허지희 | 철폐연대 | 2017.12.11 |
64 | [질라라비/201801] 반월시화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등대지기, 현대위아안산지회 깃발 올리다 / 박민주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63 | [질라라비/201801] 서울교통공사 현장의 ‘정규직화’ 진통과 이후의 방향 / 손근호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62 | [질라라비/201802] 서울대병원의 ‘제대로 된 정규직화’, 그곳엔 투쟁의 역사가 있다 / 이향춘 | 철폐연대 | 2018.02.12 |
61 | [질라라비/201803] 연구노동자 노동인권을 향한 첫걸음을 떼다 / 신정욱 | 철폐연대 | 2018.03.12 |
60 | [질라라비/201804] 한국지엠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문제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8.04.09 |
59 | [질라라비/201804]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의 방향성과 쟁점들, 향후 과제 / 신정욱 | 철폐연대 | 2018.04.09 |
58 | [질라라비/201804] 요지부동 삼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까 / 조대환 | 철폐연대 | 2018.04.09 |
57 | [질라라비/201806] ‘노조할 권리’ 쟁취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, 조직화는 계속된다 / 황수진 | 철폐연대 | 2018.06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