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433 | [질라라비/201907] 68일 동안 슬쩍 들여다본 동유럽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19.07.08 |
432 | [질라라비/201908] 민주일반연맹이 바라본 공공부문 비정규직 7.3 총파업 투쟁 / 강동화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31 | [질라라비/201908] ‘비정규직 이제그만!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’의 의미와 과제 / 김수억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30 | [질라라비/201908] 최저임금 투쟁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인가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9 | [질라라비/201908] 주얼리 노동자들의 ‘반짝반짝’ 권리찾기 / 김정봉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8 | [질라라비/201908] 울산레미콘노동자들의 투쟁과 조직화의 교훈 / 장현수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7 | [질라라비/201908] ‘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’ 시행에 부쳐 / 김성호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6 | [질라라비/201908] 디지털 기술과 사회 연대 / 바리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5 | [질라라비/201908] 나의 포항 생활기 / 김철식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424 | [질라라비/201909]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위에서, 비정규직 철폐를 꿈꾸다! / 김승화 | 철폐연대 | 2019.09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