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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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 | [질라라비/202112] 중대재해(기업)처벌법, 의미와 한계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32 | [질라라비/202112]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! / 진환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31 | [질라라비/202112] “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” / 유빛나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30 | [질라라비/202112] 지역금속, 공단조직화 그리고 조선하청노동자 조직화 / 이김춘택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29 | [질라라비/202112]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: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/ 김영선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28 | [질라라비/202111] 활동의 즐거움과 전망, 함께 찾기를! / 정록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427 | [질라라비/202111] 고진수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426 | [질라라비/202111] ‘물량팀’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425 | [질라라비/202111] 노동조합 23년,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/ 여민희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424 | [질라라비/202111]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/ 김계월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