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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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 | [질라라비/202311] 집회의 자유는 시간, 장소, 방법을 선택할 자유다 / 박한희 | 철폐연대 | 2023.11.14 |
588 | [질라라비/202311]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/ 박근태 | 철폐연대 | 2023.11.09 |
587 | [질라라비/202311] 연쇄 산재사망 사고, 살인기업 디엘이앤씨, 그리고 일흔의 엄마 / 조혜연 | 철폐연대 | 2023.11.10 |
586 | [질라라비/202311] 노동기본권학교 참가 후기 / 김미영, 김철회, 손병흠, 이강산, 해미, 민선 | 철폐연대 | 2023.11.15 |
585 | [질라라비/202311]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3.11.07 |
584 | [질라라비/202311] ‘일하는 사람 기본법’에 대한 비판적 검토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23.11.08 |
583 | [질라라비/202311] 23년 걸린 대교 학습지 노동자의 단체협약 쟁취! / 정난숙 | 철폐연대 | 2023.11.10 |
582 | [질라라비/202310] 콜센터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이 절실하다 / 신희철 | 철폐연대 | 2023.10.13 |
581 | [질라라비/202310] 참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/ 선지현 | 철폐연대 | 2023.10.16 |
580 | [질라라비/202310] 집합주의적 사회보장을 위한 랩소디 / 제갈현숙 | 철폐연대 | 2023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