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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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1 | [질라라비/201712] 시간강사법 폐기의 이유와 대안의 방향 / 임순광 | 철폐연대 | 2017.12.11 |
570 | [질라라비/201712] 전쟁반대! 사드철회! 조건 없는 북미-남북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‘삼보일배 평화기도’/ 손소희 | 철폐연대 | 2017.12.11 |
569 | [질라라비/201712] 현대모비스 아산공장에 울려 퍼진 희망의 함성 / 현대모비스아산지회 | 철폐연대 | 2017.12.11 |
568 | [질라라비/201801] GM의 전략, 그리고 비정규직부터 시작된 전면적인 구조조정 / 오민규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7 | [질라라비/201801] 단결·연대·투쟁, 당연한 결론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6 | [질라라비/201801] ‘직장갑질119’ 오픈채팅방 스탭으로 활동하며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5 | [질라라비/201801] 반월시화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등대지기, 현대위아안산지회 깃발 올리다 / 박민주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4 | [질라라비/201801] 서울교통공사 현장의 ‘정규직화’ 진통과 이후의 방향 / 손근호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3 | [질라라비/201801] 스타 뒤 유령노동자 / 이정호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562 | [질라라비/201802] 2018년 월담, 이렇게 보냅니다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8.0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