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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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 [질라라비/202202] 가사노동자법 제정 의미와 한계 / 윤지영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3 | [질라라비/202202]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, 그 이후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2 | [질라라비/202202] 조수(助手)에서 노동자로, 노동조합 만들기 / 안병호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1 | [질라라비/202202]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한 정책 방향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0 | [질라라비/202202] 불안정노동철폐운동, 20년을 돌아보고 전망을 고민한다 / 철폐연대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19 | [질라라비/202201] ‘노동해방의 불꽃’ 전규홍 동지! / 천연옥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
318 | [질라라비/202201] 노동탄압-부당해고에 맞서 싸우는 서면시장번영회 노동자들 / 허진희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
317 | [질라라비/202201] ‘동네에서 노조하기’ 아랫마을 가장자리에서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
316 | [질라라비/202201] ‘2021년 디딤돌 걸림돌 판결’ 선정 결과와 취지, 노동사건을 중심으로 / 김은진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
315 | [질라라비/202201]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1년 동향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