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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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4 | [질라라비/202310] 콜센터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이 절실하다 / 신희철 | 철폐연대 | 2023.10.13 |
393 | [질라라비/202310] 집합주의적 사회보장을 위한 랩소디 / 제갈현숙 | 철폐연대 | 2023.10.12 |
392 | [질라라비/202309]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세브란스병원분회 변순애 분회장·박신자 사무장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3.09.13 |
391 | [질라라비/202309] 알고리즘과 노동통제 / 오민규 | 철폐연대 | 2023.09.12 |
390 | [질라라비/202309] 거꾸로 가는 고용허가제 / 정영섭 | 철폐연대 | 2023.09.11 |
389 | [질라라비/202308] 나에게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/ 정로빈 | 철폐연대 | 2023.08.11 |
388 | [질라라비/202308] 건설노조 김호중·최명숙 동지의 옥중 인터뷰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23.08.10 |
387 | [질라라비/202308] 조선소 이주노동자 조직화,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 / 윤용진 | 철폐연대 | 2023.08.08 |
386 | [질라라비/202308]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/ 제갈현숙 | 철폐연대 | 2023.08.07 |
385 | [질라라비/202307] ‘포괄임금약정 금지’가 필요한 이유 / 박성우 | 철폐연대 | 2023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