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414 | [질라라비/202405] 조선업 상생협약 1년, 하청노동자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 / 이김춘택 | 철폐연대 | 2024.05.10 |
413 | [질라라비/202405] 바우처 / 선지현 | 철폐연대 | 2024.05.08 |
412 | [질라라비/202405] 5인 미만, 프리랜서, 책 만드는 노동자들의 교섭투쟁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24.05.09 |
411 | [질라라비/202404] 쿠팡의 경영 전략 : 노무관리 및 여론관리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4.04.17 |
410 | [질라라비/202403] 명월관노동조합의 조직과 투쟁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24.03.15 |
409 | [질라라비/202403]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“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” / 최민 | 철폐연대 | 2024.03.13 |
408 | [질라라비/202402] 중증장애인, 새해와 함께 들려온 비명 / 우정규 | 철폐연대 | 2024.02.14 |
407 | [질라라비/202402] 사납금제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4.02.07 |
406 | [질라라비/202402] 노동시장 이중구조론은 정말 현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4.02.08 |
405 | [질라라비/202401] 크런치 모드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4.0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