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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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 | [질라라비/202007]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석 달째, “코로나 위기가 노동자 책임인가?” / 김계월 | 철폐연대 | 2020.07.16 |
288 | [질라라비/202007] 노조법 2조 개정으로 노동법상 사용자 범위를 넓히자! / 정나위 | 철폐연대 | 2020.07.15 |
287 | [질라라비/202007]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, 조직화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0.07.14 |
286 | [질라라비/202006] 방과후학교는 공교육입니다 / 이진욱 | 철폐연대 | 2020.06.02 |
285 | [질라라비/202006] 공공부문 정규직노조 운동의 희망 찾기 / 황철우 | 철폐연대 | 2020.06.09 |
284 | [질라라비/202006] 고 이재학PD대책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/ 윤지영 | 철폐연대 | 2020.06.02 |
283 | [질라라비/202006] 감염병과 수용시설 장애인의 인권 / 변재원 | 철폐연대 | 2020.06.05 |
282 | [질라라비/202006] 「일터를 바꾸고 내 삶도 바꾸는 운동, 지속가능한 토대 만들어나갈 것」 / 오진호 | 철폐연대 | 2020.06.04 |
281 | [질라라비/202006] ‘전 국민 고용보험’의 허와 실 / 장귀연, 윤애림 | 철폐연대 | 2020.06.01 |
280 | [질라라비/202006] '권리'로서의 최저임금, 어떻게 쟁취할 것인가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0.06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