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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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 | [질라라비/202104] ‘안전한 일터’ 위해 전차선 노동자들이 뭉쳤다 / 배정만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9 | [질라라비/202104] 금속노조 시그네틱스분회 김양순 수석부분회장ㆍ윤선애 사무부장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8 | [질라라비/202104]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선 항쟁의 양상과 우리의 역할 / 홍명교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7 | [질라라비/202104] 불법파견 인정하고 위장폐업 철회하라! / 고연희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6 | [질라라비/202104] 쉼과 배움으로 충만했던 나의 안식년 / 이종란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5 | [질라라비/202104] 신라대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철회, 직접고용 쟁취 투쟁! / 정현실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4 | [질라라비/202104] 임금체계 개편, 그리고 직무급제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53 | [질라라비/202105] 능력주의와 공정성 담론의 성격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1.05.06 |
252 | [질라라비/202105] 도명화 전국민주일반연맹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지부장 | 철폐연대 | 2021.05.06 |
251 | [질라라비/202105] 싸우는 노동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/ 오춘상 | 철폐연대 | 2021.05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