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18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10/18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10] 진재연 엔딩크레딧 집행위원장 / 안명희

  2. 17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10/17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10] 명예산업안전감독관, 권리 밖 노동자들의 생명안전을 향해 / 이주용

  3. 16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10/1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10] 참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/ 선지현

  4. 13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10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10] 콜센터노동자에게도 노동조합이 절실하다 / 신희철

  5. 12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10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10] 집합주의적 사회보장을 위한 랩소디 / 제갈현숙

  6. 15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9/1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9] 호각을 불며, 사고를 치자 / 고태은

  7. 14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9/1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9] 윤석열식 교육 해법은 틀렸다 / 이진영

  8. 13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9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9]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세브란스병원분회 변순애 분회장·박신자 사무장 / 임용현

  9. 12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9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9] 알고리즘과 노동통제 / 오민규

  10. 11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9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9] 거꾸로 가는 고용허가제 / 정영섭

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... 64 Next
/ 64
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