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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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| [질라라비/202003]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/ 오경미 | 철폐연대 | 2020.03.09 |
34 | [질라라비/202002] 월담 7년, “해오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” / 대용 | 철폐연대 | 2020.02.10 |
33 | [질라라비/202002] 2020년 철폐연대의 활동 방향과 계획 | 철폐연대 | 2020.02.10 |
32 | [질라라비/202001] 노동자의 알 권리를 파괴하는 산업기술보호법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/ 임자운 | 철폐연대 | 2020.01.06 |
31 | [질라라비/202001] 반월·시화공단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와 남은 과제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20.01.06 |
30 | [질라라비/201912] 위장된 노동자, 보험설계사 / 오세중 | 철폐연대 | 2019.12.09 |
29 | [질라라비/201912] 염산누출 사고로 확인한 시화공단 화학사고 대응 체계 /유월 | 철폐연대 | 2019.12.06 |
28 | [질라라비/201911]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27 | [질라라비/201910] ‘스마트산업 선도 단지’ 반월시화공단, 노동자들은 안전한가?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26 | [질라라비/201908] 주얼리 노동자들의 ‘반짝반짝’ 권리찾기 / 김정봉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