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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04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17/07/0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707] ‘선진경마’가 불러온 무한 경쟁체제 / 이정호

  2. 09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17/10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노조와 투쟁을 선택한 2%의 비정규직 이야기 / 신순영

  3. 09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17/10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모든 노동자가 파견법 철폐를 외치는 그날까지 / 김유경

  4. 09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17/10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필요하다 / 한상규

  5. 10Jan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1/1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1] 단결·연대·투쟁, 당연한 결론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 / 엄진령

  6. 10May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5/1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5]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/ 김유경

  7. 11Jun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6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6] ‘노조할 권리’ 쟁취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, 조직화는 계속된다 / 황수진

  8. 05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10/0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10] 제정 배경과 파견노동자의 삶을 통해 본 파견법 20년 및 폐기 논의 / 최은실

  9. 12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11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의 영향: 비정상이 정상으로 / 장귀연

  10. 11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12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12] 파견법 제‧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/ 이용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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