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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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 | [질라라비/201707] ‘선진경마’가 불러온 무한 경쟁체제 / 이정호 | 철폐연대 | 2017.07.04 |
22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노조와 투쟁을 선택한 2%의 비정규직 이야기 / 신순영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21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모든 노동자가 파견법 철폐를 외치는 그날까지 / 김유경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20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필요하다 / 한상규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19 | [질라라비/201801] 단결·연대·투쟁, 당연한 결론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18 | [질라라비/201805]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/ 김유경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17 | [질라라비/201806] ‘노조할 권리’ 쟁취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, 조직화는 계속된다 / 황수진 | 철폐연대 | 2018.06.11 |
16 | [질라라비/201810] 제정 배경과 파견노동자의 삶을 통해 본 파견법 20년 및 폐기 논의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18.10.05 |
15 | 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의 영향: 비정상이 정상으로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14 | [질라라비/201812] 파견법 제‧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/ 이용우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