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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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 [질라라비/201801] ‘직장갑질119’ 오픈채팅방 스탭으로 활동하며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18.01.10 |
13 | [질라라비/201803] 방송 노동자의 꺼져 있던 노동권 스위치를 켜다 / 서명숙 | 철폐연대 | 2018.03.12 |
12 | [질라라비/201809] [미스터 션샤인] 막내 스태프의 안부가 궁금하다 / 조혜승 | 철폐연대 | 2018.09.10 |
11 | [질라라비/201812] ‘직장갑질119’ 활동 1년을 돌아보며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10 | [질라라비/201903] 교수 갑질에 대한 권리찾기, ‘대학원생119’ / 신정욱 | 철폐연대 | 2019.03.11 |
9 | [질라라비/201905] KT상용직지회, KT 다단계하청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과 투쟁 / 황충연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8 | [질라라비/201905] 586일 파업의 그늘을 딛고 새로운 시작, ‘상상인증권지부’ / 김호열 | 철폐연대 | 2019.05.07 |
7 | [질라라비/201908] ‘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’ 시행에 부쳐 / 김성호 | 철폐연대 | 2019.08.12 |
6 | [질라라비/202002]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20.02.10 |
5 | [질라라비/202006] 「일터를 바꾸고 내 삶도 바꾸는 운동, 지속가능한 토대 만들어나갈 것」 / 오진호 | 철폐연대 | 2020.06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