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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05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07/0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07] 대구 도시가스 검침원ㆍ기사 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 / 장영대

  2. 05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07/0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07] 지극히도 개인적인,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의 의미 / 정성용

  3. 04Aug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08/0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08] 우리는 지금 세 번째 파업 중 - ‘함께하는 상담사’는 어디에도 없었다 / 이소희

  4. 04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10/0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10] 4년째 희망고문,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/ 박기춘

  5. 05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12/0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12] “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” / 유빛나

  6. 05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12/05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12]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

  7. 04Jan
    by 철폐연대
    2022/01/0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201]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택시지부 고공농성장

  8. 07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2/12/07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212] 공공부문 예산구조와 비정규직 저임금 문제 / 공성식

  9. 06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2/12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212] 덕성여대 김건희 사장님 / 박장준

  10. 04Jan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1/0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1] 업무개시명령의 위헌·위법성 / 조연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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