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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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| [질라라비/202404]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/ 이태성 | 철폐연대 | 2024.04.15 |
53 | [질라라비/202305] 국방부에서 심리 상담을 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/ 남은아 | 철폐연대 | 2023.05.09 |
52 | [질라라비/202304]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을 통해서 바라본 공공돌봄의 위기 / 오대희 | 철폐연대 | 2023.04.05 |
51 | [질라라비/202303] 사회복지노동자 갈아치우기를 중단하라 / 허미라 | 철폐연대 | 2023.03.08 |
50 | [질라라비/202301] 업무개시명령의 위헌·위법성 / 조연민 | 철폐연대 | 2023.01.04 |
49 | [질라라비/202212] 공공부문 예산구조와 비정규직 저임금 문제 / 공성식 | 철폐연대 | 2022.12.07 |
48 | [질라라비/202212] 덕성여대 김건희 사장님 / 박장준 | 철폐연대 | 2022.12.06 |
47 | [질라라비/202201]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택시지부 고공농성장 | 철폐연대 | 2022.01.04 |
46 | [질라라비/202112]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45 | [질라라비/202112] “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” / 유빛나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