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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09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9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9]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? / 민선

  2. 09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9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9] '전화 받는 기계'에서 '당당한 노동자'로!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/ 석소연

  3. 13Aug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8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8] “노동자의 권리,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” / 임종린

  4. 13Aug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8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8] 생명안전의 원칙을 만들어가는 생명안전기본법 / 김혜진

  5. 11Aug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8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8] 문화예술 노동자, 타투이스트 / 김도윤

  6. 14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7/1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7]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, 조직화 / 김한별

  7. 13May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5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5] 이제 '권유하다'에서 '권리찾기유니온'으로! / 이영주

  8. 12May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5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5] 우리가 “노조법 2조” 개정을 요구해야 하는 이유 / 엄진령

  9. 20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4/2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4] 삶과 투쟁의 주인,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! ‘비정규직 노동자’ / 선지현

  10. 06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4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4]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/ 최은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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