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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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 | [질라라비/202009]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? / 민선 | 철폐연대 | 2020.09.09 |
44 | [질라라비/202009] '전화 받는 기계'에서 '당당한 노동자'로!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/ 석소연 | 철폐연대 | 2020.09.09 |
43 | [질라라비/202008] “노동자의 권리,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” / 임종린 | 철폐연대 | 2020.08.13 |
42 | [질라라비/202008] 생명안전의 원칙을 만들어가는 생명안전기본법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20.08.13 |
41 | [질라라비/202008] 문화예술 노동자, 타투이스트 / 김도윤 | 철폐연대 | 2020.08.11 |
40 | [질라라비/202007]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, 조직화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0.07.14 |
39 | [질라라비/202005] 이제 '권유하다'에서 '권리찾기유니온'으로! / 이영주 | 철폐연대 | 2020.05.13 |
38 | [질라라비/202005] 우리가 “노조법 2조” 개정을 요구해야 하는 이유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20.05.12 |
37 | [질라라비/202004] 삶과 투쟁의 주인,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! ‘비정규직 노동자’ / 선지현 | 철폐연대 | 2020.04.20 |
36 | [질라라비/202004]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0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