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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10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7/11/1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711] 노조할 권리를 모두에게, 공무원회복투의 투쟁 / 김정수

  2. 08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04/08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04] 노동기본권은 거래와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! / 신인수

  3. 08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07/08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07] 기간제교사들의 외침, <우리도 교사입니다> / 박혜성

  4. 11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1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1] ‘Music is work’,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? / 이씬정석

  5. 11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1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1]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/ 김혜진

  6. 06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4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4] 4인 이하 사업장 노동자의 노동권 / 윤지영

  7. 13May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5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5] 이제 '권유하다'에서 '권리찾기유니온'으로! / 이영주

  8. 09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1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1]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/ 신선아

  9. 08Feb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02/08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02] 생애 첫 파업 투쟁 나서는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들 / 옥철호

  10. 06Mar
    by 철폐연대
    2021/03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103] 20년 만에 받은 노조설립필증, 우리에게도 노동조합이 있습니다! / 오세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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