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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12May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5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5]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/ 안명희

  2. 03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3/04/0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304] 윤석열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방안의 문제점 / 김혜진

  3. 20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4/2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4] 꿈과 삶,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/ 안병호

  4. 11Feb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02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02]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논의의 본질 / 엄진령

  5. 12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11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11]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, 스마일게이트지회 ‘SG길드’ / 차상준

  6. 10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9/1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9] ‘광주형 일자리’ 고용쇼크의 해결책인가, 노동자에 대한 공격인가 / 이청우

  7. 08Aug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8/08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8] 2018 반월시화공단 최저임금 적용 및 위반 실태 설문조사 결과 / 김철식

  8. 09Jul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7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7] 클로프닝과 데이터감시 / 김영선

  9. 12Feb
    by 철폐연대
    2018/02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802] 누가 1주일을 5일로 규정했나? / 최은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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