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113 |
[질라라비/202012]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/ 장귀연
|
철폐연대 | 2020.12.07 |
| 112 |
[질라라비/202011]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? 우리도 노동자다! / 이종승
|
철폐연대 | 2020.11.10 |
| 111 |
[질라라비/202011]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/ 신선아
|
철폐연대 | 2020.11.09 |
| 110 |
[질라라비/202011] ‘청소노동자 전원 해고’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/ 임혜진
|
철폐연대 | 2020.11.12 |
| 109 |
[질라라비/202011] "빼앗긴 노동의 권리, 전 세계 노동자가 함께 연대해 쟁취합시다!" / 우다야 라이
|
철폐연대 | 2020.11.17 |
| 108 |
[질라라비/202010] 노동조합 설립 5년 만에 쟁의권 확보 … 기본급 4대보험 반드시 쟁취한다! / 김선영
|
철폐연대 | 2020.10.13 |
| 107 |
[질라라비/202010]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/ 이태성
|
철폐연대 | 2020.10.13 |
| 106 |
[질라라비/202009]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? / 민선
|
철폐연대 | 2020.09.09 |
| 105 |
[질라라비/202009]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/ 임용현
|
철폐연대 | 2020.09.14 |
| 104 |
[질라라비/202009]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,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/ 김진영
|
철폐연대 | 2020.09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