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153 | [질라라비/202112]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152 | [질라라비/202112]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: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/ 김영선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151 | [질라라비/202112] “외롭지 않게, 기꺼이 함께” / 오은주 | 철폐연대 | 2021.12.05 |
150 | [질라라비/202111]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/ 김계월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9 | [질라라비/202111]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법률 - 보호인가? 배제인가!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8 | [질라라비/202111] 월담노조,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7 | [질라라비/202111] 노동조합 23년,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/ 여민희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6 | [질라라비/202111] ‘물량팀’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5 | [질라라비/202111] 고진수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| 철폐연대 | 2021.11.03 |
144 | [질라라비/202110] 충북지역 생활임금ㆍ노동안전보건 조례 제정 투쟁의 성과와 교훈 / 선지현 | 철폐연대 | 2021.10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