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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09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2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2] 택배노동자 과로사 문제 원인과 대책 / 이희종

  2. 07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2/07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2]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/ 장귀연

  3. 17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1/17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1] "빼앗긴 노동의 권리, 전 세계 노동자가 함께 연대해 쟁취합시다!" / 우다야 라이

  4. 12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1/12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1] ‘청소노동자 전원 해고’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/ 임혜진

  5. 10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1/1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1]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? 우리도 노동자다! / 이종승

  6. 09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1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1]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/ 신선아

  7. 13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0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0]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/ 이태성

  8. 13Oct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10/13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10] 노동조합 설립 5년 만에 쟁의권 확보 … 기본급 4대보험 반드시 쟁취한다! / 김선영

  9. 17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9/17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9] 20~30대가 중심인 ‘권유하다’ 사람들 / 이정호

  10. 14Sep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9/14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9]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/ 임용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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