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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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 | [질라라비/201708] “전통공연은 상품이 아니다” 정동극장예술단지회의 투쟁 / 민영기 | 철폐연대 | 2017.08.03 |
380 | [질라라비/201708] 최저임금투쟁이 진짜 싸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/ 정록 | 철폐연대 | 2017.08.03 |
379 | [질라라비/201708] 동광기연 기습매각과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 / 이동주 & 이정호(인터뷰) | 철폐연대 | 2017.08.03 |
378 | [질라라비/201708] 재벌개혁, 직접교섭을 향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‘SSEN’ 무기한 전면파업 / 안민지 | 철폐연대 | 2017.08.03 |
377 | [질라라비/201708] 인생의 항해를 시작한 현대미포조선 고공농성장 / 손소희 | 철폐연대 | 2017.08.03 |
376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노조와 투쟁을 선택한 2%의 비정규직 이야기 / 신순영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375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모든 노동자가 파견법 철폐를 외치는 그날까지 / 김유경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374 | [질라라비/201710] 2017파견노동포럼, 새로운 조직화 전략이 필요하다 / 한상규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373 | [질라라비/201710] 2003년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파업과 이용석 열사 / 이경미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
372 | [질라라비/201710]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의 끝나지 않은 투쟁 / 김호열 | 철폐연대 | 2017.10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