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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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 | [질라라비/201805] ‘반쪽짜리 정규직화’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된 ‘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’ / 윤민정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30 | [질라라비/201805] 7살 딸아이에게 떳떳한 아빠,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해고자 이원열 씨의 이야기 / 이정호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9 | [질라라비/201805] 노동절에 문 여는 해고자‧비정규직‧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의 쉼터 ‘그린비네’ / 이호동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8 | [질라라비/201805] 다른 사회, 같은 이야기: 프랑스를 다녀오고 / 한상규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7 | [질라라비/201805] 대덕산업단지 미조직노동자 전략조직화, 다시 시동을 걸다 / 송민영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6 | [질라라비/201805] 반월시화공단의 최저임금 꼼수들 / 조영신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5 | [질라라비/201805]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/ 김유경 | 철폐연대 | 2018.05.10 |
324 | [질라라비/201806] ‘노조할 권리’ 쟁취한 삼성전자서비스지회, 조직화는 계속된다 / 황수진 | 철폐연대 | 2018.06.11 |
323 | [질라라비/201806] ‘철폐연대 책 만들기’의 즐거움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18.06.11 |
322 | [질라라비/201806]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하는 이유 / 박혜성 | 철폐연대 | 2018.06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