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301 |
[질라라비/201810] 불법파견 판정을 가로막았던 국가권력의 민낯을 보다 / 김상은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300 |
[질라라비/201810] 강사법 개선 법령 합의안과 비정규교수 노동권 / 임순광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299 |
[질라라비/201810] 반월시화공단의 현장실습생, 학습근로자, 산업기능요원 / 이수정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298 |
[질라라비/201810] 공공운수노조 20만 시대 조직화 성과와 과제 / 오상훈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297 |
[질라라비/201810] 제정 배경과 파견노동자의 삶을 통해 본 파견법 20년 및 폐기 논의 / 최은실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296 |
[질라라비/201810] 15년 해직 공무원의 삶과 복직의 희망 / 김은환
|
철폐연대 | 2018.10.05 |
| 295 |
[질라라비/201811] 독일 파견 노동의 현실과 시사점 / 황수옥
|
철폐연대 | 2018.11.12 |
| 294 |
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에 미친 영향 / 최정우
|
철폐연대 | 2018.11.12 |
| 293 |
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의 영향: 비정상이 정상으로 / 장귀연
|
철폐연대 | 2018.11.12 |
| 292 |
[질라라비/201811]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, 스마일게이트지회 ‘SG길드’ / 차상준
|
철폐연대 | 2018.1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