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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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11 |
[질라라비/202112] 성과주의와 자살의 연결고리: 금융노동자를 중심으로 / 김영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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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2.05 |
| 310 |
[질라라비/202111] 고진수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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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9 |
[질라라비/202111] ‘물량팀’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/ 임용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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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8 |
[질라라비/202111] 노동조합 23년, 5년 4개월 만에 쟁취한 재능교육 다섯 번째 단체협약 / 여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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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7 |
[질라라비/202111] 해고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정의이고 평화입니다 / 김계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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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6 |
[질라라비/202111] 월담노조,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 / 이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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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5 |
[질라라비/202111] 플랫폼 종사자 보호를 위한 법률 - 보호인가? 배제인가! / 최은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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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1.03 |
| 304 |
[질라라비/202110] 난다ㆍ은선 <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> 활동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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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0.04 |
| 303 |
[질라라비/202110] 노동자의 노동시간과 무료노동 / 최은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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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0.04 |
| 302 |
[질라라비/202110] 충북지역 생활임금ㆍ노동안전보건 조례 제정 투쟁의 성과와 교훈 / 선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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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1.10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