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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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 | [질라라비/201811] 손과 말,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/ 황소라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90 | [질라라비/201811] 권리 없는 ‘잡월드’를 투쟁으로 바꾸는 노동자들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89 | [질라라비/201811]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.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/ 문은영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88 | [질라라비/201812] ‘직장갑질119’ 활동 1년을 돌아보며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7 | [질라라비/201812]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 흐름에 제화노동자들이 있다 / 김종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6 | [질라라비/201812] 2019년 공단노동자 최저임금 운동을 위한 고민 / 유월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5 | [질라라비/201812] 파견법 제‧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/ 이용우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4 | [질라라비/201812] 이정원을 추억하고 기억합니다 / 황정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3 | [질라라비/201901]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282 | [질라라비/201901] 반월시화, 오래된 공단의 새로운 노동조합들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