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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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 | [질라라비/202105] 프리랜서 노동에 관한 정부정책과 법제도의 검토 시도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1.05.06 |
280 | [질라라비/202104] 임금체계 개편, 그리고 직무급제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79 | [질라라비/202104] 신라대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철회, 직접고용 쟁취 투쟁! / 정현실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78 | [질라라비/202104] ‘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’을 둘러싼 의혹과 문제점 / 제갈현숙 | 철폐연대 | 2021.04.04 |
277 | [질라라비/202103] “위기 속에서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활동을 꿈꿔요” / 박윤준ㆍ정윤미 | 철폐연대 | 2021.03.06 |
276 | [질라라비/202103] “국민에게 안전을! 화물노동자에게 권리를”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/ 박연수 | 철폐연대 | 2021.03.06 |
275 | [질라라비/202103]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‘운동’이 계속되기 위해 / 권미정 | 철폐연대 | 2021.03.06 |
274 | [질라라비/202103] 20년 만에 받은 노조설립필증, 우리에게도 노동조합이 있습니다! / 오세중 | 철폐연대 | 2021.03.06 |
273 | [질라라비/202102] 노동인권 실현의 시작은 ‘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’이다 / 유상철 | 철폐연대 | 2021.02.08 |
272 | [질라라비/202102] “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. 쿠팡은 응답하라!” / 고건 | 철폐연대 | 2021.0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