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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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1 |
[질라라비/202011]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/ 신선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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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11.09 |
| 250 |
[질라라비/202010]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/ 이태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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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10.13 |
| 249 |
[질라라비/202010] 노동조합 설립 5년 만에 쟁의권 확보 … 기본급 4대보험 반드시 쟁취한다! / 김선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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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10.13 |
| 248 |
[질라라비/202009] 20~30대가 중심인 ‘권유하다’ 사람들 / 이정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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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9.17 |
| 247 |
[질라라비/202009]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/ 임용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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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9.14 |
| 246 |
[질라라비/202009]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,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/ 김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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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9.11 |
| 245 |
[질라라비/202009]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? / 민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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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9.09 |
| 244 |
[질라라비/202008]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/ 서진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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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8.17 |
| 243 |
[질라라비/202008] “노동자의 권리,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” / 임종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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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8.13 |
| 242 |
[질라라비/202008]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-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/ 정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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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폐연대 | 2020.08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