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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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1 | [질라라비/202306]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인권개선 방안 / 이수정 | 철폐연대 | 2023.06.07 |
380 | [질라라비/202306] 최저임금, 왜 배달노동자는 배제하나? / 구교현 | 철폐연대 | 2023.06.12 |
379 | [질라라비/202306] 노동안전보건 활동가가 된 지 한 달째입니다 / 성상민 | 철폐연대 | 2023.06.08 |
378 | [질라라비/202306] 긱 노동이란 무엇인가?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3.06.13 |
377 | [질라라비/202305] 문화예술노동연대 예술노동포럼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23.05.12 |
376 | [질라라비/202305] 대학생 현장실습을 돌아보다 / 박공식 | 철폐연대 | 2023.05.10 |
375 | [질라라비/202305] 국방부에서 심리 상담을 하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/ 남은아 | 철폐연대 | 2023.05.09 |
374 | [질라라비/202304] 이렇게 대박 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! / 고진수 | 철폐연대 | 2023.04.11 |
373 | [질라라비/202304] 윤석열 정부의 근로시간제도 개편방안의 문제점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23.04.03 |
372 | [질라라비/202304]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삭감을 통해서 바라본 공공돌봄의 위기 / 오대희 | 철폐연대 | 2023.04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