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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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 | [질라라비/202212] 덕성여대 김건희 사장님 / 박장준 | 철폐연대 | 2022.12.06 |
360 | [질라라비/202212] 김소연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운영위원장 | 철폐연대 | 2022.12.07 |
359 | [질라라비/202212] 가전제품 판매노동자의 노동실태와 권리 보장 방안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22.12.06 |
358 | [질라라비/202211] 여기, 마루시공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/ 최우영 | 철폐연대 | 2022.11.07 |
357 | [질라라비/202211] 또 다른 출발을 앞두고, 카카오모빌리티 교섭 합의에 대하여 / 김주환 | 철폐연대 | 2022.11.07 |
356 | [질라라비/202211] ILO 국제노동기준과 노동조합법 / 유태영 | 철폐연대 | 2022.11.07 |
355 | [질라라비/202210] 접속, 플랫폼월드~ 우리의 노동을 잇다 / 오민규 | 철폐연대 | 2022.10.05 |
354 | [질라라비/202210] 이용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위원장 | 철폐연대 | 2022.10.05 |
353 | [질라라비/202210] 생활물류센터 고용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10.05 |
352 | [질라라비/202210] 기록과 노동, 돌봄과 동료됨의 지속 가능성 / 희정 | 철폐연대 | 2022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