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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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 | [질라라비/202205] ‘직업으로서의 작가’라는 건? / 박효미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340 | [질라라비/202205]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·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339 | [질라라비/202205]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/ 박정훈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338 | [질라라비/202205] 드라마 제작 현장의 비정규직, 방송스태프 노동자들의 투쟁 / 김기영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337 | [질라라비/202205]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/ 민영기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
336 | [질라라비/202204] “전교조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요!” / 이민숙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335 | [질라라비/202204] 지수 ‘가사·돌봄 사회화 공동행동’ 활동가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334 | [질라라비/202204] ‘예술인’은 누구인가? 무엇인가?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333 | [질라라비/202204] ‘산재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’ 이야기 / 정우준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332 | [질라라비/202204] 프리랜서의 의미와 노동 특성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