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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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 | [질라라비/202203] 작은책에서 철폐연대로 이어지는 인연 / 박공식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330 | [질라라비/202203] 오늘도 24만 보육교사들은 노동을 감시당한다 / 박인화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329 | [질라라비/202203] 배달플랫폼노동조합(준) 출범과 안전배달제 도입 요구 / 홍창의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328 | [질라라비/202203] 공공기관 노동이사제, 개정안 통과와 시행에 관하여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327 | [질라라비/202203] 건강한 급식조리 노동을 상상한다 / 유청희 | 철폐연대 | 2022.03.03 |
326 | [질라라비/202202]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권을 위한 정책 방향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5 | [질라라비/202202] 조수(助手)에서 노동자로, 노동조합 만들기 / 안병호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4 | [질라라비/202202] 불안정노동철폐운동, 20년을 돌아보고 전망을 고민한다 / 철폐연대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3 | [질라라비/202202] 보호라는 이름의 장애인 노동, 노동법의 사각지대 / 명숙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322 | [질라라비/202202]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, 그 이후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