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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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1 | [질라라비/202404] 쿠팡의 경영 전략 : 노무관리 및 여론관리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4.04.17 |
410 | [질라라비/202403] 명월관노동조합의 조직과 투쟁 / 엄진령 | 철폐연대 | 2024.03.15 |
409 | [질라라비/202403]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“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” / 최민 | 철폐연대 | 2024.03.13 |
408 | [질라라비/202402] 중증장애인, 새해와 함께 들려온 비명 / 우정규 | 철폐연대 | 2024.02.14 |
407 | [질라라비/202402] 노동시장 이중구조론은 정말 현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4.02.08 |
406 | [질라라비/202402] 사납금제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4.02.07 |
405 | [질라라비/202401]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 계절이주노동자 실태조사 / 김헌주 | 철폐연대 | 2024.01.18 |
404 | [질라라비/202401] “여성이 멈추면, 세상도 멈춘다” / 정은희 | 철폐연대 | 2024.01.17 |
403 | [질라라비/202401]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조합원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24.01.16 |
402 | [질라라비/202401] 크런치 모드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4.0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