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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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 | [질라라비/201811]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, 스마일게이트지회 ‘SG길드’ / 차상준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93 | 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에 미친 영향 / 최정우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92 | [질라라비/201811] 파견법 20년의 영향: 비정상이 정상으로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18.11.12 |
291 | [질라라비/201812] 2019년 공단노동자 최저임금 운동을 위한 고민 / 유월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90 | [질라라비/201812] ‘직장갑질119’ 활동 1년을 돌아보며 / 정현철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9 | [질라라비/201812]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 흐름에 제화노동자들이 있다 / 김종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8 | [질라라비/201812] 이정원을 추억하고 기억합니다 / 황정일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7 | [질라라비/201812] 파견법 제‧개정 경과와 판례의 변화 / 이용우 | 철폐연대 | 2018.12.11 |
286 | [질라라비/201901] 2018년, 월담이 보낸 한 해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
285 | [질라라비/201901] 걸어온 길에서 나아갈 길까지, 노동박물관을 향한 한걸음 / 양규헌 | 철폐연대 | 2019.0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