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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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3 | [질라라비/202011]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/ 신선아 | 철폐연대 | 2020.11.09 |
252 | [질라라비/202011] ‘청소노동자 전원 해고’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/ 임혜진 | 철폐연대 | 2020.11.12 |
251 | [질라라비/202011] "빼앗긴 노동의 권리, 전 세계 노동자가 함께 연대해 쟁취합시다!" / 우다야 라이 | 철폐연대 | 2020.11.17 |
250 | [질라라비/202010] 노동조합 설립 5년 만에 쟁의권 확보 … 기본급 4대보험 반드시 쟁취한다! / 김선영 | 철폐연대 | 2020.10.13 |
249 | [질라라비/202010]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/ 이태성 | 철폐연대 | 2020.10.13 |
248 | [질라라비/202009]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? / 민선 | 철폐연대 | 2020.09.09 |
247 | [질라라비/202009]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/ 임용현 | 철폐연대 | 2020.09.14 |
246 | [질라라비/202009]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,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/ 김진영 | 철폐연대 | 2020.09.11 |
245 | [질라라비/202009] 20~30대가 중심인 ‘권유하다’ 사람들 / 이정호 | 철폐연대 | 2020.09.17 |
244 | [질라라비/202008] 플랫폼 사업모델과 노동 / 김철식 | 철폐연대 | 2020.08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