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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06Jan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1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1]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를 설립하며 / 안목산

  2. 06Jan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1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1] 반월·시화공단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와 남은 과제 / 이미숙

  3. 09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탈핵과 평등을 향한 부산 지역 활동 이야기 / 남영란

  4. 09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노동과 검찰개혁 / 탁선호

  5. 09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충북 지역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직화 현황과 과제 / 조형수

  6. 09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위장된 노동자, 보험설계사 / 오세중

  7. 06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염산누출 사고로 확인한 시화공단 화학사고 대응 체계 /유월

  8. 06Dec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2/06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2] “일하다 죽지 않게! 차별받지 않게!” 투쟁과 추모의 김용균 1주기 / 권미정

  9. 11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1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1] 벌써 1년, 충전하고 왔습니다 / 윤지영

  10. 11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1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1] 한국 교육의 가장 아픈 곳을 응시하다 / 김경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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