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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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 | [질라라비/201911] 5인 미만 사업장 노동법 적용 제외의 문제점 / 김혜진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190 | [질라라비/201911] ‘Music is work’,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? / 이씬정석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189 | [질라라비/201911]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/ 성세경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188 | [질라라비/201911] 지칠 수 없는 아사히 투쟁! / 오수일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187 | [질라라비/201910] 소수노조 상관없다, 현장권력은 우리에게! / 정찬무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186 | [질라라비/201910]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, 도제교육은 현장실습과 다른가 / 최은실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185 | [질라라비/201910]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, 녹산공단 이야기 / 김그루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184 | [질라라비/201910] ‘대한민국 No. 1 직영중고차’ K Car 노동자들의 조직화와 투쟁 / 장문교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183 | [질라라비/201910] ‘스마트산업 선도 단지’ 반월시화공단, 노동자들은 안전한가? / 이미숙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
182 | [질라라비/201910] 서울대병원 하청·파견노동자 직접고용 합의의 의미와 과제 / 이향춘 | 철폐연대 | 2019.10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