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---|---|---|---|
14 | [질라라비/201902] 문화예술노동자, 산별노조 건설을 향해 발 내딛다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19.02.11 |
13 | [질라라비/201911] ‘Music is work’,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? / 이씬정석 | 철폐연대 | 2019.11.11 |
12 | [질라라비/202003]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/ 오경미 | 철폐연대 | 2020.03.09 |
11 | [질라라비/202004] 꿈과 삶,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/ 안병호 | 철폐연대 | 2020.04.20 |
10 | [질라라비/202008] 문화예술 노동자, 타투이스트 / 김도윤 | 철폐연대 | 2020.08.11 |
9 | [질라라비/202011]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? 우리도 노동자다! / 이종승 | 철폐연대 | 2020.11.10 |
8 | [질라라비/202012]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/ 장귀연 | 철폐연대 | 2020.12.07 |
7 | [질라라비/202204] ‘예술인’은 누구인가? 무엇인가? / 안명희 | 철폐연대 | 2022.04.05 |
6 | [질라라비/202205] ‘직업으로서의 작가’라는 건? / 박효미 | 철폐연대 | 2022.05.06 |
5 | [질라라비/202205]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하며 / 민영기 | 철폐연대 | 2022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