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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

질라라비

  1. 20Ap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4/20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4] 꿈과 삶,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/ 안병호

  2. 09Mar
    by 철폐연대
    2020/03/09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2003] 문화예술인 노동조합의 현재와 과제 / 오경미

  3. 11Nov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11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11] ‘Music is work’,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? / 이씬정석

  4. 11Feb
    by 철폐연대
    2019/02/11 by 철폐연대

    [질라라비/201902] 문화예술노동자, 산별노조 건설을 향해 발 내딛다 / 안명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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