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라라비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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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 [질라라비/201803] 방송 노동자의 꺼져 있던 노동권 스위치를 켜다 / 서명숙 | 철폐연대 | 2018.03.12 |
4 | [질라라비/202007]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, 조직화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0.07.14 |
3 | [질라라비/202107] 김한별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지부장 | 철폐연대 | 2021.07.05 |
2 | [질라라비/202202] 방송작가 최초의 근로감독, 그 이후 / 김한별 | 철폐연대 | 2022.02.04 |
1 | [질라라비/202206] 노동운동과 언론운동의 진정한 콜라보가 필요한 때 / 권순택 | 철폐연대 | 2022.06.05 |